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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

게이트웨이 카리스 교회는 풍부한 역사와 하나님 말씀의 뿌리가 깊은 다문화 적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1911년 이전에 캘리포니아 주 치노 시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1937년에 저희는 치노 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서Brethren in Christ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이름과 위치는 바뀌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저희의 사랑과 그분의 말씀을 가르치고 순종하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난 한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희 교회를 사용하시여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공동체를 섬길수 있게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속되는 역사하심을 증거하며 섬기는 것이 큰 축복임을 믿습니다! 

역사

1911

개척

저희 교회는 1911년 이전 언젠가 치노에 처음 세워졌고 당시 East Side 주일학교라고 불렸습니다. 1937년에 저희는 Chino Brethren in Christ가 되었고 Chino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San Antonio와 Edison 길에 있는 땅을 사서 그곳에 첫 성소를 지었습니다.

1963

SCHAEFER

1963년에 Schaefer Avenue의 이름을 딴 Schaefer 가족이 이 교회가 확장할 수 있도록 Oaks와 Schaefer Avenue 길가에 있는 7.25에이커의 땅을 저희에게 주었습니다. Schaefer 가족은 이곳 Chino 도시의 초기 개척자였으며 수십 년 동안 대규모 농장을 운영했습니다.

우리의 미션. 하나님의 비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제자삼으라

저희 게이트웨이 카리스 교회는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을 비전으로 품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예루살렘과, 우리의 사마리아와, 또 땅끝까지 제자삼는 그 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저희에게 제시하셨습니다. 여기 게이트웨이 카리스 교회에서 저희는 젊은 세대들과 협력하여 그들이 복음을 더 깊게 깨닫고 알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쓰는 역사가 이곳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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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전하는 자들

현대의 대중적인 관점은 인간이란 먹이 사슬의 최상위로 진화한 진화적 변칙 개체라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문제는 사회적 구성물이지만 인간이란 개별적으로 선과 악의 중재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문제는 우리 모두가 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생을 무의미한 끝으로 미끄러지는, 그저 우연으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이것은 암울하고, 이 암울함에 직면하여 우리는 의미를 찾게 됩니다. 

교회가 전하는 메세지는 우리에게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가르칩니다. 

교회가 전하는 메세지는 우리에게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창조주의 계획을 드러냅니다. 이는 신이란 존재가 있고 이 신이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질서 있게 하시고 우리가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택했습니다. 우리는 선과 악의 중재자가 되기로 선택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무질서와 죽음이 이 피조물에 들어왔습니다.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예상하셨고 우리에게 회복과 삶의 이유에 이르는 길을 제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돌아갈 길을 만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연이 아니라 영원한 목적을 가지고 신성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이 사회의 무언의 멸망의 가르침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의 메시지는 회복과 희망과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시편 139:13-16

Fores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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